💰 세금·절세

2026 IRP·연금저축 세액공제 — 직장인이 연말에 900만원 넣어야 하는 이유

노마드리치1 2026. 5. 29. 19:02

✅ 결론 먼저

  • IRP + 연금저축 합산 연 900만원 납입 시 최대 148만 5천원 세액공제
  • 연 소득 5,500만원 이하는 공제율 16.5%, 초과는 13.2%
  • 납입은 연말까지만 하면 됨 — 지금 당장 IRP 계좌 개설하면 올해 공제 가능

🙋 IRP·연금저축이 뭔가요?

연금저축은 개인이 노후를 위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연금 상품입니다. 은행(신탁)·보험·증권사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IRP(개인형 퇴직연금)는 퇴직금을 쌓는 계좌이지만, 직장인도 추가로 납입해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을 IRP로 수령하면 세금도 줄어듭니다.

💰 얼마나 공제받나?

공제 한도

계좌 연간 공제 한도
연금저축 600만원
IRP (단독) 900만원
IRP + 연금저축 합산 900만원

두 계좌를 합산해서 최대 900만원까지만 공제됩니다. 연금저축만 있다면 600만원이 한도입니다.

공제율 및 최대 환급액

총급여 공제율 최대 공제액
5,500만원 이하 16.5% 148만 5천원
5,500만원 초과 13.2% 118만 8천원

연봉 4,000만원 직장인이 900만원을 납입하면 연말정산 때 148만 5천원을 돌려받습니다. 월 환산 약 12만원을 국가가 대신 납입해주는 셈입니다.

📱 가입 및 납입 방법

연금저축 계좌 개설

  1. 은행·증권사·보험사 앱 또는 방문
  2. 연금저축펀드 또는 연금저축신탁 개설
  3. 연말까지 원하는 금액 납입

IRP 계좌 개설

  1. 재직 중인 직장인이라면 어디서나 개설 가능
  2. 은행·증권사·보험사 모두 가입 가능
  3. 수수료가 낮은 증권사 IRP 추천 (수수료 0%인 곳도 있음)

💡 어떻게 운용하면 좋나요?

IRP·연금저축 안에서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원금보장형: 예금·채권 → 안전하지만 수익률 낮음
  • 실적배당형: 펀드·ETF → 리스크 있지만 장기 수익률 유리
  • IRP는 위험자산 비중을 70% 이하로 제한됨 (안전자산 30% 이상 필수)
  • S&P500·나스닥 ETF 등 글로벌 지수 상품이 인기

⚠️ 주의사항

  • 55세 이전 중도해지 시 세액공제 받은 금액 토해내고 기타소득세 16.5% 추가 부과
  •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해야 3.3~5.5% 저율 과세 — 일시금 수령 시 16.5%
  • 연금저축과 IRP를 합산 관리해야 900만원 한도 초과 여부 확인 가능
  • 금융사마다 수수료 차이 있음 — 증권사 IRP가 상대적으로 저렴
  • 납입 한도는 연간 1,800만원 (세액공제 한도인 900만원과 다름)

📌 이 글은 2026년 5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책 변경 시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